전돌조적시공 > 시공사례

전체적으로 전돌로 시공되어있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방문해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이렇게 확대해서보시면 사이사이로 전돌이 보여지며

벽면한칸에는 다녀온 방문객들의 나비모양의 스티커가 있습니다

무채색으로 시공을했지만 벽면에 저렇게 포인트가 들어가서,

굉장히 건물이 색감도좋고, 확달라지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벽면 디테일 사진입니다.
시공이 굉장히 깔끔하게 잘들어갔으며, 시공된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돌의 색상이 변색이나 탈색이 오지 않습니다.

30회 서울특별시에서 건축상을 받을만큼 굉장히 특이하고, 현대적이미지에 그리고
박물관의 이미지까지 아주 잘살려내서 주위에서도 건물이 굉장히 이쁘다고,
관광객들이나 관람객들이 뜻이 아주 깊은곳에 건물도 아주 깔끔하며 벽돌의 재질 그리고, 문의가 빗말치고있습니다.

건물 전체를 전돌로 들어갔으며,패턴을 주어 도중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실내에도 아주 이쁘게 시공이 되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건물 정면쪽에서 보이는면은왜 저렇게 구멍이 뚤려있을까?
하고, 굉장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정한 규격으로 틈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그리고
자연광이 들어올수있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뜻깊은 공간을 연출해냈습니다.

할머님들과 어머님들이 일제강정기때 굉장한 피해를 입으시고, 그 이후로 서거하신분들이
하나하나 전부 벽돌 뒷면에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잡아봤습니다.